zdnet으로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다. 이런 설문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주제가 이동통신사에 대한 조사라서 관심이 갔다. 경품을 보아하니 허접하기 그지 없다. 허접한 경품 때문에라도 설문 참여 인원이 많지 않을 것 같았고 어떠한 질문들로 설문이 이루어져있는지 궁금하여 '설문참여하기'버튼을 클릭했다.



간단한 안내 페이지가 열린 후에 바로 설문에 들어갔다. 첫번째 질문 항목이 약간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종사하는 분야가 제조사 관련 업무다 보니 그쪽을 선택하고 다음을 눌렀더니 바로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떴다.


한마디로 관련업계 사람에게는 설문을 안 받는다는 것이다. 생각을 해보니 당연한 것 같다. 일반인의 의식 수준을 묻는 설문에 관련업계의 의견이 끼어들면 안되는 법이니깐.. 그런데 첫 질문을 다시 보니 좀 희안하다. 가족 중에 업계 종사자가 있는 것을 묻는거자나. 본인이 아니고.. 내 가족 중에 나 말고 업계 종사자는 없는데.. 설문에 다시 참여 해야 하는건가?

 

 

 

* 2008/07/23 17:44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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