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표는 국내 이통3사의 데이터 ARPU 비율과 고사양폰 보급률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위에서 말하는 데이터 비율이라는 것은 전체 ARPU 중에서 데이터 ARPU 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하며, 고사양폰이라는 것은 SKT와 KTF는 EV-DO폰 이상을, LGT는 CDMA200-1X 폰 이상을 말하는 것이다.
1위, 2위, 3위가 그대로 그래프로 말해주고 있다.
LGT의 싼 가격 정책으로 가입자 유치에만 신경 쓰는 것을 내가 계속해서 씹고 있는데 이 그래프에서도 씹지 않을 수가 없다. EV-DO가 없어서 CDMA2000-1X를 고사양폰이라고 집계하는 것도 어찌보면 불쌍도 하고... 어찌되었던 고사양폰으로 집계한 통계를 타이통사에 비해 월등히 높으면서 데이타 비율은 현저히 낮은 것은 LGT의 마케팅 정책이나 데이타 통신을 보는 관점, 유저풀 등을 그대로 반영하는 듯하여 안쓰럽기까지 한다.
데이터 ARPU 비율이 50%가 넘는 그 날이 오기를 바라며..
* 2007/02/09 17:57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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