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검색을 통하여 필요한 자료만 보고 가는 분들 말고 그나마 내 블로그를 꾸준히 보시는 몇몇분들(저에게 참으로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단 한명이더라도)은 알겠지만 나는 모바일 컨텐츠에 미쳐서 7년을 그 동네에서 살다가 얼마전에 그 동네를 떠나서 내장형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항상 컨텐츠를 그리워하는 HomeSick과 더불어 다소 짜증나는 회사의 상황들이 현재 나의 업무에 대한 Passion을 잃어가고 있다. 개발자가 Passion 이 없다는 것은 사실 무척 큰일이다.

현재 맡고 있는 팀장이란 자리도...
냉정하게 돌아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는 자리이다.
남에게 업무지시를 할만한 Passion이 나에게는 없기 때문이다.
그저 욕 안 먹을 정도라고 할까...(하긴.. 일을 열심히 하던 안하던 고건 욕 먹는것과 별개이긴 하더라..)

이러한 나에게 묻어두었던 Passion이 다시 살아날 것 같은 느낌이다.
회사 내의 아이템이 내가 가장 자신있어 하는 분야이다.

문제는 우리회사의 컬러과 조직 시스템이 이러한 Biz에 맞느냐가 문제인데..
그것만 해결된다면 질러봄 직도 하다...
그래도.. 신중신중 또 신중이다만....

하고 싶은걸 어찌하리....
조만간 사고 하나 크게 칠지도..............

 

 

 

* 2007/03/06 19:19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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