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Web 2.0 서비스들은(UCC Base와 SNS 서비스를 제외를 하고) 이미 실패한 PIMS, Calendar, 업무 공유, 개인 메모 및 공유, 미니 블로그등의 서비스가 많다. 하나같이 서비스의 완성도는 높지만 비슷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1. 웹에서의 서비스 개시와 사용자 모으기.
2. PC에서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위젯 형태의 제공.
3. 일부 기능 및 모든 기능을 모바일로 포팅.
4. 모바일에서 월정액 Base의 서비스
비약이 있는 것은 인정하겠지만 대다수 서비스가 이렇게 흘러간다. 모바일 BM이 안전빵이나 노다지인 것 처럼 말이다.
요즘 SKT와 KTF의 피터지는 마케팅 이슈인 HSDPA의 문제점은 킬러가 없다라는 것이다. 고작 내세운게 화상 전화인데 Needs도 없을 뿐더러 통신사가 여지껏 Redefine 해 왔던 Identity를 스스로 번복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내가 요즘 문득 드는 생각은..
왜 요 2개를 묶지 않을까? 통신사는 왜 이러한 개방형 서비스를 끌어들여 Win-Win 전략을 하지 않을까? 스스로 미디어 복합 그룹이 되고 싶어 했으면 이러한 서비스를 웹에서 흡수하고 HSDPA의 킬러로 가꾸는게 맞지 않은가? 당장 돈이 안된다고? 어차피 long term 보는것 아니었나? 2015년...? 개인 타겟은 UCC, SNS로 가고 법인 타겟은 이러한 서비스를 가는게 맞는 듯도 한데...
내가 뭔가를 빠뜨리고 생각하나..........
* 2007/04/04 19:28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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