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무선 Nate 검색을 하면 나오던 웹검색 결과 중에 네이버 결과가 빠져있다. 네이버를 제외한 다음, 야후, 구글의 검색 결과는 아직도 존재한다. T interactive에는 네이버 검색 엑스퍼트가 지난달(2007년 12월)에 추가되었고, 풀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웹과 동일한 검색 화면을 얻을 수 있으므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지만 빠지게된 정치적인 이유나 전략적인 배경이 궁금하다.

타 이통사의 경우를 보면 지난해 9월에는 KTF 멀티팝업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LGT와는 포괄적 업무 제휴로 인해 무선 인터넷 ez-i 에 접속하여 메인페이지 검색창을 네이버로 설정을 할 수 있게 하였다. "무선에서의 네이버전용요금제"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네이버의 현재 무선 검색 가지고는 경쟁력을 가지기가 힘이 들다. 검색으로 이통사와 Deal하기에는 무리일텐데 자꾸 변화를 시도하려는 이유를 모르겠다. 검색 엔진에 자신이 있는 건지 무선인터넷 시장의 이해도가 부족한건지...
* 2008/01/10 11:11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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