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월 3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제 9회 MobileWebAppsCamp에 참석하였다. 대학원 졸업 후, 처음으로 학교 강의실에 들어가서 느낌이 아주 새로웠다. 대학교 강의실이 그렇게 최첨단으로 변해있을 줄이야.. 이번 주제는 '포탈과 차세대 모바일 웹'이었으며, 발표 순서는 아래와 같았다.

등록 및 소개
13:00 ~ 13:05 : 환영사 (경희대)
주제발표 및 토의

13:35 ~ 13:40 : 인삿말 (TTA WG6051 의장) 
13:40 ~ 14:10 :  참석자 인사 및 명함 교환  

14:10 ~ 14:30 :  Portal, Telco and Mobile (mobizen)
14:30 ~ 14:50 :  모바일 웹 전략과 비전 (윤정묵 과장, 다음커뮤니케이션)  
14:50 ~ 15:10 :  모바일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 (박재범 차장, 다음커뮤니케이션)    
 
15:10 ~ 15:30 : 휴식  

15:30 ~ 15:50 :  미투데이를 통해 살펴본 모바일 웹의 미래 (박수만, NHN 미투데이)
15:50 ~ 16:10 :  HTML5이 가져올 모바일과 포탈의 변화 (윤석찬, 서울대)
16:10 ~ 16:30 :  모바일 웹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OK 표준화 (전종홍, ETRI)
16:30 ~ 16:40 :  Demo Pad : 모바일 심파일 (고윤환, Calcutta Communication)
 
16:35 ~ 18:00 : 패널 토의 -  신삼국지, 포탈과 국내 모바일 웹 시장
                  패널리스트:   전종홍(ETRI), 발표자들, 이통사/제조사/포탈 참여자 
 
18:00 ~ 18:05 : 폐회 및 식사 

mobizen은 가장 첫번째 세션의 발표를 하였는데, Portal들의 모바일 전략에 대한 Overview를 부탁받고 준비를 하였다. 첫번째 세션이니 만큼 뭔가 결론을 내거나 Insight를 주기보다는 오늘 예정된 Portal들의 발표 주제에 따라 화두를 던지고,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려고 했으나 대부분의 Web Portal 업체들이 참석을 하지 않음에 따라 다소 민망한 발표가 되어버렸다.

초기 스케줄이 이렇게까지 무너질 줄 알았으면, 웹포탈과 이통사포탈과의 경쟁 구도나 전략 비교등을 해 볼 걸 그랬다. 패널토의도 없어져서 뭔가 논의해보고, 다른 시각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어서 이번 MWAC는 더욱 아쉬웠던 것 같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발표 자료를 공유한다. 약간은 Comment가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Slide만으로 전체적인 내용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이번 MWAC는 Twitter에서 #MWAC 라는 태그로 포스팅되었으니, 행사장 분위기가 궁금하신 분은 한번씩 읽어보시기를 바란다.

 

 

 

 

* 2009/09/04 08:22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