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bro야 말로 전형적인 탁상 행정의 결과물. LTE와의 경쟁에서 밀린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표준을 선점하고 리드한다는 것은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는 게임이다. 다만, ‘인프라는 구축만 하면 끝’이라는 안일한 생각과 시장 환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밀어내기식 정책을 펴는 정부가 문제.
에그까지는 나쁘지 않았는데 유통해야 할 콘텐츠는 없었고 지원해주는 단말을 만들기에는 제조사들에게 매력없는 먹거리였다. Voice를 올리겠다는 계획을 되던 안되던 밀고 나갔어야 했다. 99만명의 사용자들을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 온전히 통신사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일까?

* 2012/10/08 15:58에 작성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모바일 시장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가별, Facebook에 접속하는 Mobile OS 비중 (0) | 2026.05.08 |
|---|---|
| 미국 iPhone 5 예약판매 이통사별 점유율 (0) | 2026.05.08 |
| 스마트폰 vs. 피처폰 비중 추이 (0) | 2026.05.08 |
| 전세계 전자책 시장규모 추이 (0) | 2026.05.08 |
| 국내 무선 데이터 트래픽 추이 (1) | 2026.05.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