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미궁괭이님의 리플 때문에 게임빌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보았다.

나에게 있어 일본 모바일 게임을 카피한 "날려날려 대포알"로 처음 접해보았던 회사이다. 이러나저러나 슬럼프라고 하나 참 게임을 잘만드는 회사이고 새로운 마케팅 시도를 해보는 나름대로 괜찮은 회사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슬럼프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게 공들여 만든 최근의 대작 게임은 싸그리 실패하고, 놈2, 물돌2, 2006 프로야구로 이어지는 시리즈물로만 요즘 명성을 그나마 유지하고 있는 듯 하다. 마케팅도 새롬이나 노홍철등의 연예인들을 이용한 광고등으로 나름 획기적이었지만 요즘의 컴투스가 돈을 뿌리는거에 비교해서 무색해져버린 느낌이다. 작년 초에 넥슨과 합병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엔텔할 때 뺏긴 타격도 무시못할 것이고..
나름대로 의외였던것은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삼국쟁패"에 게임빌 다운 저력을 보여가며 안정화된 네트워크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은 그나마 고무적이긴 하다.
게임빌도 급하긴 하나보다....
퍼블리슁한답시고 처음 계약한게 "스마일 기버"라니...
물돌의 이미지만 나빠졌지...뭐~
항상 컴투스에 밀린 2위인것 같긴 하다만, 게임 잘 만드는 건 인정한다.
대작에서 한건 올려보길 기대한다!!
* 2006/08/22 09:57에 포스팅한 글의 백업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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